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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배수진, 아들 퇴원한지 얼마 안 됐는데 또? "입원해서 쇼핑몰 미뤄져"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6-30 08:21 | 최종수정 2022-06-30 08:21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또 한 번 아들의 입원 소식을 전했다.

배수진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래윤이가 병원에 입원해서 쇼핑몰 오픈 미뤄질 거 같아요…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밥을 먹고 있는 아들 래윤 군의 모습이 담겼다. 래윤 군은 지난달 폐렴으로 입원한 바 있다. 퇴원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입원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도 걱정이 커졌다.

한편,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은 MBN '돌싱글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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