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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혜수, 글래머 몸매 돋보인 전신 수영복 자태...춤추면서 '수중 러닝'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6-30 18:42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혜수가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김혜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혜수는 글래머 몸매가 돋보이는 전신 수영복을 입고 수중 러닝을 하고 있다. 가볍게 러닝을 하던 김혜수는 신나는 음악이 나오자 춤까지 추며 흥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수의 민낯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민낯마저도 우월한 김혜수는 53세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tvN 새 드라마 '슈룹'을 촬영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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