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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 누가봐도 '아빠와 아들' 찐가족 됐네...♥김나영 아들 위해 생일파티 준비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6-29 01:03 | 최종수정 2022-06-29 05:0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마이큐가 김나영의 두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마이큐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mmer"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이큐는 김나영의 첫째 아들 신우 군의 생일을 맞아 함께 생일 파티 중이다. 이때 마이큐와 신우, 이준 군은 신우 얼굴이 프린팅된 핑크색 티셔츠를 맞춰 입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여기에 핑크색 가발까지 쓰고 파티 중인 마이큐의 모습에서 아이들을 향한 같한 애정이 느껴졌다.

또한 마이큐는 이준 군을 꼭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아빠와 아들 같은 일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마이큐는 방송인 김나영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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