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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미나, 배 노출도 문제 없지! 뷔페 다녀와도 군살無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6-28 20:23 | 최종수정 2022-06-28 20:2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미나가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전엔 #중급 #초급 수업~ 새벽 6시에 잠이 깨서 피곤한데 운동하니 힘이 솟네요^^ 주말에 이틀 뷔페 먹은 거 다 빼려고 몇 번을 폴에 올라감 ㅋㅋ 체력이 점점 좋아지는 거 같아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브라탑에 짧은 팬츠를 입고 폴댄스에 집중하고 있다. 탄력 넘치는 몸매로 건강미도 뽐낸 미나.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다시금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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