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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여자)아이들 슈화가 '워터밤' 공연과 관련해 경고를 날렸다.
이어 "여러분 적당히 하라고 했지 않나.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내가 적당히 살살 하라고 하지 않았냐. 얼굴로 쏜 사람 다 봤다. 길에서 만나지 말자"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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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팬들이 찍은 영상을 보면 슈화는 공연을 하다가 얼굴에 물총을 맞자 이를 피하며 안무를 이어가는 힘든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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