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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리사, 배우 박보검이 함께한 명품 C사 파리 컬렉션이 연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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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미국 매체가 소문의 불을 붙이는 기사를 보도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미국 매체 클라우트 뉴스는 전세기 엔지니어의 SNS를 인용해 "리사가 전세기 대여비를 모두 지불했다"고 밝힌 것. 하지는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세 사람이 프랑스를 방문하기 위해 탑승한 전세기는 리사가 아닌 C사 측이 제공한 전세기였던 것. 열애설로 촉발된 전세기 대여 후폭풍에 애먼 제니부터 리사, 그리고 박보검까지 난감하게 만들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