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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현아, 깡마른 줄 만 알았는데...'파격' 글래머 몸매+타투 몇개야?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6-28 00:31 | 최종수정 2022-06-28 05:0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현아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현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과감한 스타일을 뽐내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현아는 던과 함께 파리패션위크 23SS 남성컬렉션 패션쇼 참석 차 파리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길거리에서 핫도그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현아. 이때 아름다운 배경과 함께 모든 순간을 화보로 만드는 현아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현아의 스타일링이었다. 이날 현아는 핫핑크 비니에 화려한 스타일의 민소매 의상을 착용한 모습. 그녀의 새하얀 피부와 날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 화려한 타투가 돋보이는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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