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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음, 좋은 소식이 뭘까.
글을 올린지 보름 가까이 지났지만 이후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궁금증은 더욱 커지는 상황. 이에 팬들은 "혹시 결혼?" "다음 작품 결정했나보다. 빨리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고 싶다"는 등 다양한 추측을 내놓았다.
한편 김지수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에 출연한 바 있다. '하이클래스'는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서 죽은 남편의 여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치정 미스터리를 그린 드라마로, 이후 김지수는 차기작을 준비하면서 망중한을 보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