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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김태현, 야식먹고 4kg 쪘다더니 또 난리났네...찐 신혼의 맛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6-18 00:56 | 최종수정 2022-06-18 05:1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장광 딸 개그우먼 미자가 또 야식을 즐겼다.

17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식을 즐기는 사진을 올리며 "밤 11:30. 결혼하고 둘 다 3-4kg 증가"라고 적었다. 남편 김태현과 식사하는 분위기로, 신혼의 달콤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미자는 앞서도 김태현과 새벽 야식을 즐기는 일상을 종종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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