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제 다 보는데..." 임창정♥서하얀, 진한 애정표현 "얼레리 꼴레리"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6-14 09:15 | 최종수정 2022-06-14 09:16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임창정과 아내 서하얀이 입을 맞추기 전 모습으로, 부부의 달콤한 순간이 담겨 눈길을 끈다. 눈을 살짝 가린 오형제의 귀여운 케미는 웃음을 자아냈다. 가족의 화목한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 승무원 출신 서하얀과 재혼했으며, 이후 두 아들을 출산해 아들 다섯을 두게 됐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 지난 13일, 해당 게시물인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에피소드가 방송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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