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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5㎏ 감량했다더니, 이 정도일줄이야?
공개된 사진 속 박경림은 하늘하늘한 화이트톱 블라우스 차림. 허리가 강조된 스카이블루 톤 슬랙스를 입은 채 '유미의 세포들2' 배우들과 만나 사회를 보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무의식 상태서 뱃살이 잡힐 만도 한데, 다이어트 이후에도 엄청 관리를 하는 듯 늘씬날씬하다.
한편 박경림은 영화, 드라마 제작발표회 등 사회자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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