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5㎏ 감량' 박경림, 뱃살 잡히는 옷도 '척척' 소화. 자신감 붙었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6-10 16:36 | 최종수정 2022-06-10 16:39


사진출처=박경림 인스타그램

사진출처=박경림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5㎏ 감량했다더니, 이 정도일줄이야?

자신감이 붙었는지, 옷도 날이갈수록 얇아진다.

박경림이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미의세포들2 #TVING #유미의세포들 #네이버나우 #NAVER #NOW #김고은 #KimGoeun #박진영 #JINYOUNG #이상엽감독 #박경림 #박경림진행 #박경림사회 #mc #사회 #진행 #일상 #패션 #패셔니스타"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림은 하늘하늘한 화이트톱 블라우스 차림. 허리가 강조된 스카이블루 톤 슬랙스를 입은 채 '유미의 세포들2' 배우들과 만나 사회를 보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무의식 상태서 뱃살이 잡힐 만도 한데, 다이어트 이후에도 엄청 관리를 하는 듯 늘씬날씬하다.

한편 박경림은 영화, 드라마 제작발표회 등 사회자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