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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자두가 환하게 웃었다.
자두는 "그리움 이 눈물도 이 아픔도 괜찮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자두는 지난 2013년 6살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목사와 결혼했다. 자두는 지난해 한 방송에 출연해 "남동생이 작년에 천국으로 갔다"라며 네 명의 조카를 돌본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6-10 07:24 | 최종수정 2022-06-1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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