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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며느리는 다르네…이향, 육아모드 장착해도 이렇게 아름답다니

정빛 기자

기사입력 2022-06-08 19:47


사진 출처=이향 SNS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이향이 미모를 뽐냈다.

이향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생방송 투데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열일하고 퇴근완료. 육아 모드 장착했습니다"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연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이향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활짝 웃는 그의 비주얼이 아름다워 감탄을 부른다.

그가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 녹화를 마치고, 해당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향은 2019년 6월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하고, 그해 11월 아이를 품에 안았다. 이향 남편은 대상그룹 창업주 임대홍의 여동생 임현홍 여사의 손자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이향 SNS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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