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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출산 전에 겹경사 예고.."나 이제 삐뚤빼뚤 아니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5-31 19:13 | 최종수정 2022-05-31 19:1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홍현희의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치아 교정을 끝낸다.

31일 제이쓴은 SNS에 "이슨스 잘하면 2주 뒤에 교정 끝난다. 이제 이슨스 강냉이 삐뚤빼뚤 아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제이쓴은 지난 4일 SNS에 "오늘 치아 점검 받고 왔는데, 교정 두목님(의사)이 똥별이 나오기 전에 끝난데. 기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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