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건강문제로 병원에 입원한 방송인 최희가 퇴원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시 괜찮아질 거라고 믿으면서 흔들리지 않고 잘 회복할게요"라고 다짐했다.
앞서 최희는 지난 25일 "사실 작은 건강 문제로 입원 중지만 괜찮아지고 있다"라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최희는 대상포진, 안면마비, 이석증, 사물이 똑바로 보이지 않는 증상, 청력과 미각 손실 증상으로 일주일 가까이 입원하면서 치료를 받았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