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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장영란은 "남편님 사진 좀. 뒷모습 어쩔. 머리는 산발"이라며 지나치게 내추럴한 뒤태를 걱정해 웃음을 안겼다.
또 장영란은 "언니가 책을 보니까 지우 준우도 보네요"라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일부러 아이들 앞에서 더 읽으려고 하긴 해요. 아이들 잘 때 미친 듯이 밀린 티비 본답니다"라는 솔직한 매력이 돋보이는 답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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