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레이디 제인, 으리으리한 집 크기..김영희 "자고 옵시다" 푹 빠졌네

문지연 기자

기사입력 2022-05-30 17:58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가수 레이디 제인의 새집에 푹 빠졌다.

김영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인이 집 너무 좋다! 진짜 너무 예쁜 집. 우리집인양 여기저기서 사진 찍기 바빴네. 역시 센스 넘치는 제인. 햐여간 만나면 원 없이 웃고 온다. 소영선배 다음에 우리 자고 옵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레이디 제인의 새로운 집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레이디 제인의 집은 으리으리한 규모와 레이디 제인 만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인테리어가 시선을 끈다. 특히 노란색과 핑크색 등으로 포인트를 준 센스가 감탄을 불렀다.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출산을 앞두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