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정석용이 방송을 통해 연인과 결별 소식을 전했다.
최진혁과 임원희는 한숨을 내쉬었고, 정석용은 "왜 분위기 안 좋게 동시에 한숨을 쉬나. 이럴까 봐 말 안 하려고 했는데"라고 말했다.
앞서 정석용은 지난해 12월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열애 소속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3개월 정도 됐다. 일하다가 만났다. 배우는 아니다"라며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