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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딸' 이승아, 글래머 몸매 드러낸 '센 언니'…19살 ♥디아크도 놀랄 듯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5-27 09:52 | 최종수정 2022-05-27 09:5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파격적으로 변신했다.

이승아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루 동안 센 언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메이크업에 웨이브 머리로 변신한 이승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승아는 시스루 블라우스를 걸치며 과감한 노출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승아는 운동으로 관리한 탄탄한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이승아의 반전 고혹미가 돋보인다.

한편, 가수 설운도 딸로 알려진 이승아는 지난해 KBS2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1996년생인 이승아는 현재 2004년생 래퍼 디아크와 열애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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