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황정음, 와인+초장+양배추...63kg→59kg 다이어트 비결?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5-27 00:29 | 최종수정 2022-05-27 06:1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26일 황정음은 SNS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지인들과 만난 술자리에서 와인과 양배추 조합으로 음주를 즐긴 모습이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둘째 출산 후 63kg까지 쪄 52kg를 목표로 다이어트에 돌입, 최근 59kg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