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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임신 중인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의 놀라운 몸매가 시선을 끈다.
특히 현재 임신 7개월인 소율은 이 같은 사실을 믿기 어려울 정도로 늘씬한 몸매와 점점 어려지는 동안 미모를 자랑 중인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소율은 "사진 찍고 보니 슬리퍼에 옷에 물 묻고. 나름 꾸몄는데 뭐야. 완벽하게 찍고 싶었는데"라면서 "그래도 기분은 좋음"이라며 외출에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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