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5-25 19:00 | 최종수정 2022-05-25 19:01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대성, 씨엘 앞 무릎 꿇었다 "공민지=없어도 되는 멤버 발언, 직접 사과"
장나라, '굿파트너' 중도 하차 고민한 속사정 "이게 끝인가 생각"
유명 셰프의 추악한 몰락...의처증에 아내 속옷 냄새'까지 맡았다 ('끝내주는 부부')
[SC이슈] 뉴진스, 음원차트·시상식서 빠질 위기…음콘협 "탬퍼링 해명 못하면 제외 검토"(전문)
"끔찍한 괴물들" 이승환, 계엄령 선포 후 '한동훈 사살 계획' 주장에 '분노'
[골든글러브 현장] "박동원.. 아 아니 최원태!" 강민호, 신경 안 쓴다고 했지만 → 들켜버린 속마음
[2024 골든글러브]최고령 골든글러브! 최형우 뼈 있는 소감 "우리나라가 많이 힘든데..."
[2024 골든글러브] 우승 유격수 KIA 박찬호가 받았다! 생애 첫 골든글러브 영광! 과반수 154표 얻었다
'안타 新' 레이예스, '타격왕' 제쳤다! 구자욱 '2년 연속', 로하스 '4년 만에' GG [골든글러브]
'레전드' 손흥민 종신 계약 따위은 헛소리, 역시 토트넘..."SON 대체자로 래시포드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