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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스트레스 얼마나 심하면 이럴까? 주먹 쥐고 퍽퍽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5-25 17:26 | 최종수정 2022-05-25 17:2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가 스트레스 해소하라고 보내준 선물"이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니 복싱 샌드백을 주먹으로 뻥치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의 털털한 면모가 눈에 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10세 연하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작은 2019년 SBS '빅이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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