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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의미심장한 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애쓸 일도 없고 발버둥을 쳐봤자 고통을 늘릴 뿐인데", "그 밖엔 즐거움도 의미도 없이 즐겁다거나 의미 있다고 착각하며 서서히 죽어갈 뿐인데"라는 내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설현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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