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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이지혜이 미모를 자랑했다.
그러나 이때 이지혜는 "사기치고 살진 말아야 할텐데"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이는 휴대폰 어플 보정 후의 모습이었던 것. 이에 이지혜는 보정 전 사진과 함께 "실사진 올렸으니 너무 노여워 마시길"이라고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최근 심장질환을 발견하면서 건강을 위해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 하차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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