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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손절 당하지 않았구나!
이날 사진을 보면 송지아와 박지연, 강예원 등이 함께 봉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
송지아의 소속사 대표기도 한 강예원은 가품 논란이 터진 뒤, 송지아와 관계를 끊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 무근이었언것.
지난 1월 가품(짝퉁) 논란으로 인해 모든 영상을 내리고 모든 광고, 방송 등에서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지난 3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 적십자사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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