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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안정환, 졸업식에 등장한 '세젤예' 비주얼 가족 (ft. 훈남 리환)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21 00:56 | 최종수정 2022-05-21 05:3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과 안정환이 딸의 졸업식에 참석했다.

21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1장 (사진찍을때만 잠시 뺀거에요 마스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딸 리원 양의 졸업식에 참석한 이혜원의 가족 모습이 담겼다. 안정환과 이혜원 부부, 그리고 아들 리환 군까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혜원은 물론 안정환과 리환 군까지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이혜원과 안정환 부부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어 부러움을 안긴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딸 리원 양이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 합격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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