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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셋째 유산을 고백한 후 또 한 번 전라 셀카를 공개했다.
유산 소식을 알린지 약 5일 만에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다시 한 번 알몸 사진을 게재해 그 의도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 사이에 두 아들을 뒀으며, 지난해 9월 12살 연하 모델 샘 아스하리와 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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