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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뉴진스 멤버 하니가 어지러운 내외부 상황 속 컴백을 앞두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하이브는 지난달 22일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부대표 A씨가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고 보고 긴급 감사에 들어갔고, 민희진 대표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권 찬탈'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뉴진스는 이런 상황 속에서도 컴백을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공개한 '버블 검' 뮤직비디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24일 새 앨범 '하우 스위트'로 컴백하며 6월에는 일본 데뷔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