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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이때 이해리는 해당 사진에 가수 선미의 SNS를 태그, 지난 2일 생일이었던 선미와 뒤늦은 생일 파티 중임을 알렸다. 이에 선미도 같은 사진을 게재한 뒤 "언니라도 많이 먹으란 말야. 왜 먹지를 못해"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1일 이해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제가 결혼을 한다. 같이 있으면 웃을 일이 많아지고, 배울 점이 많은 좋은 사람이다"면서 오는 7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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