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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들 출산을 앞두고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그동안 한강뷰 아파트에서 신혼생활을 했던 홍현희, 제이쓴은 아들 '똥별이'(태명) 출산을 앞두고 평수를 늘려 최근 새집으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집에 초대받은 '전참시' 멤버들은 8월 출산을 앞둔 홍현희의 베이비샤워도 함께하며 경사를 축하해 훈훈함을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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