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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황정음이 승마를 즐겼다.
특히 승마복으로 드러나는 그의 몸매가 놀라움을 산다. 지난 3월 둘째 출산한 황정음은 최근 체중 63kg에서 52kg으로 감량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두 달 전 출산한 몸매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승마복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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