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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는 공지영 작가의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라는 에세이에 담긴 문구로 알려졌다. 최준희는 해당 글을 통해 자신의 복잡한 심경을 대신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 체결하고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지만, 지난 6일 약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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