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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30대 됐는데 원더걸스 '막내 비주얼' 그대로! 민낯도 10대 같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5-11 14:28 | 최종수정 2022-05-11 14:29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민낯에도 깨끗한 피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내추럴한 모습에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뿜자 팬들은 "어제 태어난 거 아닌가", "너무 귀여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연예계 베이비페이스 최강자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서른, 아홉'에서 김소원 캐릭터로 열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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