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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소유,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 블랙톱 입으니 '탄탄' 복근이 고스란히…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5-11 07:33 | 최종수정 2022-05-11 07:34


사진출처=소유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6㎏ 뺏다더니, 아닌거 같은데? 더 빠진 듯, 콜라병 몸매에 복근까지 탄탄하다.

가수 소유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는 블랙 컬러의 톱에 화이트 바지를 자신있게 매치했다. 여기에 오버핏 재킷으로 센스를 더했다.

최근 소유는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소유는 살크업(운동 효과로 몸집을 키우는 작업)으로 10kg을 찌운 뒤 6주 만에 6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한편, 소유는 지난달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데이 앤 나잇'을 공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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