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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프린스'도 어린이날은 즐거운가보네! 비눗방울 총 쏘며 뛰어다녀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5-05 14:27 | 최종수정 2022-05-05 14:27


사진출처=장근석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장근석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어머, 아시아의 프린스도 어린이날이 즐거운가봐.

장근석이 아주 오래간만에 근황을 전했다.

장근석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건물 옥상에서 비눗방울 총을 쏴가며 즐겁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올렸다.

한편 장근석은 오는 6월 3일과 4일 양일간, 도쿄 가든시어터에서 '2022 장근석 팬미팅 "위 윌 미트 어게인"(2022 JANG KEUN SUK FAN MEETING "We will meet Again")'을 개최한다. 이는 입대 전 마지막 일본 투어의 공연이었던 2018년 2월 11일 이후 약 4년 4개월 만이다.

이와 관련 장근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Finally, We will meet again"이라는 글을 남기는 등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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