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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출산 전에 겹경사 맞았네.."똥별이 나오기 전에!"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5-04 16:08 | 최종수정 2022-05-04 16:0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교정 상황을 밝혔다.

제이쓴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치아 점검 받고 왔는데, 교정 두목님(의사)이 똥별이 나오기 전에 끝난데. 기분 좋다"라고 전했다.

현재 치아 교정 중인 제이쓴은 2세가 태어나기 전에 교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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