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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임수향이 "우리 드라마는 '엔딩 지옥', 다음 화 기다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오늘부터'는 혼전순결을 지켜오던 여자가 뜻밖의 사고로 한 남자의 아이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다. 임수향, 성훈, 신동욱, 홍은희, 홍지윤, 김수로 등이 출연하고 오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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