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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이혜영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강수정은 "근데 언니는 왜 트레이닝복을 입어도 스타일리시 한거지"라면서 "아들 보여주려고 언니 화실과 그림 집중 찍음. 집에 오니 사진 100장. 드레스룸도 드림룸"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서 지내고 있으며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강수정은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tvN 신규 건강 정보 프로그램 '70억의 선택'을 통해 오랜만에 국내 방송에 복귀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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