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동건♥' 고소영, 각선미에 자신감 붙었나? 51세가 믿기지 않는 초미니 스커트 소화력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5-02 08:23 | 최종수정 2022-05-02 08:24


사진출처=고소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각선미에 자신 붙었나봐! 또 초미니 스커트다.

고소영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명품 테이블웨어 브랜드 샵 등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소영은 앤틱 스타일의 식기를 둘러보고 있다. 최근 인스타에서 팬들의 질문에 '50㎏이 넘는다'고 고백한 바 있는데, 이날도 여지없이 초미니 스커트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51세 셀럽 중 최고 각선미" "명품 몸매란 바로 이런 스타일 아닐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영화나 드라마 나들이는 한참 됐으나, 다양한 근황샷으로 팬들 사이에 트렌드 세터로 여전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