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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각선미에 자신 붙었나봐! 또 초미니 스커트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51세 셀럽 중 최고 각선미" "명품 몸매란 바로 이런 스타일 아닐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영화나 드라마 나들이는 한참 됐으나, 다양한 근황샷으로 팬들 사이에 트렌드 세터로 여전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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