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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세븐이 산다라박과 회포를 풀었다.
세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다라. 븐다라 갈수록 어려진다라. 복면가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세븐은 오랜만에 만난 산다라박과 한껏 신이 나 인증사진을 남겼다.
한편 세븐은 배우 이다해와 지난 2015년부터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다해와의 공개적인 애정 표현으로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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