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애 엄마 각선미가 이정도"…한지혜, 육아해방에 명품백은 못참지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22 07:3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한지혜가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한지혜는 21일 "포토 바이 윤스리외함모니. 일취월장하시는 할모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혜는 니트 카디건에 핫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에 명품백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아이를 출산했다고는 믿기 어려운 군살없이 늘씬한 몸매에 눈길이 쏠린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해 6월 첫 딸을 낳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