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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이렇게까지 살이 빠져도 되나? '뱃살 실종'에 타이트 원피스도 완벽 소화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4-20 16:23 | 최종수정 2022-04-20 16:24


사진캡처=박경림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헉, 살이 어쩌면 이렇게 빠질 수가 있지? 초밀착 원피스도 이제 자신있게 소화해낸다. 완벽 뱃살 실종이다.

박경림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행사장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다.

이 행사는 애플명동과 세븐틴의 콜라보 미니간담회로, 박경림은 이날 진행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림은 아주 타이트한 화이트 정장 원피스를 입고 있다. 웬만큼 허리라인에 자신이 없으면 소화하기 힘든 디자인. 아니나다를까, 날씬한 에스라인을 과시했다.

최근 박경림은 급격히 살이 빠진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 놀라움을 산 바 있다.

한편 박경림은 방송, 영화, 가요 쇼케이스 현장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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