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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성시경이 클럽에서 당한 경험을 생생하게 고백했다.
이에 성시경은 "너 나랑 클럽 갔던 거 기억나냐"라고 물었고, 유세윤은 "기억난다. 우리가 옥타곤 건너편에서 회식하다가 '여기가 그렇게 핫하다며 그럼 우리 가보자'"라며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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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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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0 10:31 | 최종수정 2022-04-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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