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임신' 홍현희♥제이쓴, 부부 입덧 심했나...둘 다 핼쑥해진 얼굴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4-20 00:02 | 최종수정 2022-04-20 05:3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침대 셀카가 공개됐다.

제이쓴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물 날라간 기념 혀니랑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와 제이쓴은 침대에 누워서 셀카를 찍고 있다. 임신 후 얼굴이 더 핼쑥해진 홍현희는 다소 피곤해 보이는 모습. 대리입덧 때문에 3kg이나 빠졌다고 밝힌 제이쓴도 이전보다 더 날렵해진 얼굴선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에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