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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소율, 입덧 심했나...둘째 임신 중에도 가냘픈 몸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2-04-19 23:06 | 최종수정 2022-04-20 04:3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소율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율 & 희율 TWO YUL. 엄마와 딸. 뱃속에 뽀뽀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율은 딸 희율과 함께 나란히 서서 셀카를 찍고 있다. 소율은 임산부라고는 믿기 힘든 가냘픈 자태를 드러낸 모습. 딸 희율은 양 갈래 머리로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소율은 지난 2017년 13세 연상의 가수 문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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