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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고은아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만족스럽다는 표정을 짓는 그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끈다. 최근 코 성형수술을 고민이라고 털어놔 화제를 모은 사실이 무색하게도, 높은 콧대를 뽐내고 있다.
더불어 모발이식 수술로 자리 잡은 헤어라인도 시선을 끄는 부분이다. 고은아는 지난해 9월 동생 미르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 모발이식 수술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그로부터 약 7개월이 지난 현재, 빽빽한 이마 헤어 라인을 자랑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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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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