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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하재숙의 남편이 낚시를 하다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조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트라포드 위에서 낚시를 하던 사람이 떨어졌고, 하재숙의 남편이 119에 전화를 걸어 인명을 구조한 모습이다.
한편, 하재숙과 이준행은 2016년 결혼, 지난해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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