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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임신' 김영희, 엄청 커진 D라인...펑퍼짐한 옷에도 선명히 드러나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14 18:21 | 최종수정 2022-04-14 18:21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김영희는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영희는 지인들과 벚꽃 구경에 나선 모습. 더욱 커진 D라인을 만지며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임신 중인 터라 운동화에 편한 스타일의 옷을 착용,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 야구선수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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