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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명품 복근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날렵한 브이라인과 함께 청바지가 헐렁한 명품 복근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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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자체가 국내에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방송 출연자 명단에 제시카가 '조선족'으로 표기된 점이 알려져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이에 제시카 소속사는 "우리 쪽에서 프로필을 작성해 전달한 적이 없다. 우선 방송사 측에 해당 프로필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입장을 내달라고 요청을 해둔 상태"라고 해명했다.
한편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그룹에서 탈퇴한 뒤 연인 타일러 권과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리어를 설립해 패션 사업을 벌여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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